광고

부안군 백산면 '귀농귀촌협의회' 창립

정보교환 · 농촌지역 활성화 · 도시민 가교역할 다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0/06 [19:58]

 

▲  문숙자 백산면장이 귀농귀촌협의회 창립을 축하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백산면 지역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는 귀농‧귀촌인 30여명이 창립총회를 갖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 백산면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5일 창립총회를 갖고 협의회로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백산면 지역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는 귀농귀촌인 30여명이 임시회를 거쳐 이날 백산면사무소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는 문숙자 면장과 부안군의회 박천호 의원을 비롯 지용국 부안군 귀농귀촌협의회장 및 귀농귀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창립을 축하했다.

 

최상정 회장과 조은숙 부회장 정영돈 총무를 주축으로 창립된 백산면 귀농귀촌협의회는 앞으로 선진지 견학 및 귀농귀촌 교육 수료, 성공적인 지역적응 사례 홍보 등을 공유하는 나눔 활동에 나선다.

 

, 귀농귀촌인 상호 정보교환과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백산면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백산면 귀농귀촌협의회 최상정 회장은 울금을 활용한 된장과 고추장, , 가루, 막걸리 등 많은 식품을 개발해 농식품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를 백산면 귀농귀촌인에게 확대 보급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숙자 백산면장은 축사에서 이번 창립총회를 계기로 귀농귀촌인을 적극 유치하고 안정적 정착과 성공적 창업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백산면 귀농귀촌협의회가 화합과 협력을 통해 고령화로 침체돼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백산면 귀농귀촌협의회 최상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지역 활성화 및 새로운 리더로서 도시민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해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