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2일 긴급누수 복구 공사로 구여수권 전역과 돌산지역에 단수가 실시될 예정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광양공업용수도 여천계통의 여수산단 NCC 1공장 내에 누수가 발생해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긴급 누수복구 작업을 실시한다.
이날 공사로 둔덕정수장의 원수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까지 구여수권역 및 돌산 전지역의 급수가 중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단수에 대비해 가정마다 충분한 물을 미리 확보해 놓기를 당부드린다”면서 “물 공급이 재개될 경우 관 내부 충격으로 인해 일시 미세 탁수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수돗물을 충분히 방류한 후 사용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 홍보를 위해 수도수용가에 문자 알림서비스와 ARS음성 홍보 안내를 실시하고, 해당 지역 주민센터를 통해 상황을 전파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상수도과(659-4917, 4927, 49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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