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7일 투명하고 공정한 해양수산 행정을 위한 '2015년 청렴옴부즈맨 위촉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옴부즈맨으로 위촉된 전문위원은 7명으로 정책에 대한 감시·평가와 부패행위에 관련 시정요구 및 권고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남대학교 최상덕 교수는 "여수지역의 주요산업인 수산업 활동으로 인해 굴과 고막의 폐각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관련법령에서 산업폐기물로 지정되어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정복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청렴옴부즈맨 제도는 해양수산업무를 국민의 시각에서 투명하게 감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렴옴부즈맨이 해수부의 관행적이고 고질적인 부분을 국민의 시각에서 발굴 개선해 해양수산업무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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