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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중일PD포럼' 28~31일까지 부산서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10/29 [16:09]
 
▲ 한.중.일 PD 포럼     © 배종태 기자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는 한국, 중국 및 일본 3국의 PD들이 각국의 우수 프로그램들을 공동 시사하고 시상하는 ‘2015 한중일PD포럼 부산’을 28~31일(토)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한중일 PD포럼’은 3개국 PD들의 상호 이해 및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2001년 처음 시작됐다. 2002년 2회 포럼까지는 한국과 일본 양국이 오가며 개최했으나, 2003년 제주 심포지엄부터 중국이 합류하면서 해마다 3국이 번갈아 열고 있다. 

한국PD연합회(회장 안주식), 중국텔레비전예술가협회(회장 쟈오 용), 일본방송인의회(회장 곤노 쓰토무),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구종상)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 포맷의 가능성’을 주제로, 일본 40여명, 중국 40여명 등을 비롯해 각 국의 저명한 PD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국에서 선정된 최고의 프로그램 9개 작품을 시사·토론하고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포럼 첫날인 28일(수)에는 KNN 문근해 PD의 사회로 개막식과 환영 만찬이 진행됐다.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 간 각국에서 출품된 장르별(다큐멘터리·드라마·예능) 최고의 프로그램을 시사하며 해당 프로그램을 연출한 PD들이 참석하는 토론 시간도 마련된다.
 
본행사가 시작되는 29일(목)에는 ‘국제 공동제작의 현주소’를 주제로 한중일 3국간 공동제작 경험을 나누는 포럼이 진행된다. 한편, ‘2015 한중일 PD포럼 부산’의 부대행사로 29일(목)에는 해운대 그랜드호텔 1층 그랜드스타홀에서 한중일 3국의 콘텐츠 홍보와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 행사(KPDA-Pitching)가 열린다.
 
30일(금)에는 해운대 그랜드호텔 6층 에메랄드홀에서 대학생의 미래설계를 위한 PD 멘토링인 ‘드림페스티벌 & BCM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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