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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UPI 등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 투어...6개국 16개 언론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11/04 [10:47]
▲ 자료:지난해 부산서 개최된 ITU 전권회의 기자회견에 참가한 외신기자들     © 배종태 기자

UPI, Reuters TV 등 16개 해외  유력 언론사의 외신기자들이 부산에서 모여 '프레스 투어'를 한다.

부산시는 오는 6~ 7일 이틀간 6개국 16개 해외 유력 언론사(미국 2, 영국 2, 프랑스 1, 일본 4, 대만 2, 중국 5) 외신기자 21명을 초청해 부산의 도시 발전상과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프레스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어 첫날에는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 항만순시선을 이용하여 해양 시찰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갈치시장, 감천문화마을, 부산신항,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현장 등 부산의 도시재생 및 항만·물류산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둘째날은 기장군 바닷가에 위치한 해동 용궁사를 방문, 불교문화를 체험한 후, 영화의 전당을 찾아 영상콘텐츠산업의 발전상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용호만에서 해상 요트를 타고 광안대교와 동백섬 등 해운대 일원을 둘러볼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프레스 투어는 해외 주요 언론매체와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ITU 전권회의, IDB 연차총회 등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도시의 위상과 경쟁력 상승에 따른 부산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한 설명과 홍보를 강화하고, 미래 부산의 청사진과 잠재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부산관광공사에서도  해외 크루즈․의료관광 등 중국․일본 관광객 유치 강화를 위해 China TV, TV Asahi 등 해외 방송매체 관계자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부산형 관광상품 마련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외신기자 프레스 투어는 해외 언론매체와의 네트워크 강화와 해외에 부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여 글로벌 도시 부산의 발전상과 경쟁력을 홍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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