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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은 여수 전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이 실시됐다.
여수시와 여수경찰은 20일 오후 여수 학동 쌍봉사거리 등 18개 장소에서 범시민 교통사고 줄이기 안전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박병동 경찰서장과 주철현 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과 시청공무원, 시민단체 등 1천여명이 모였다.
여수지역은 이달 현재까지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44명으로 이중에 차량단독사고 9명, 보행자 사고 24명으로 전체 사망사고의 7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가을철에 일어난 사고는 12건이 발생했고 어르신들의 무단횡단 등 보행자 사고가 10건인 83%를 차지해 교통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경찰 관계자는 "이달 23일부터 보행자의 무단횡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단횡단이 잦은 지점 14개소를 지정해 집중 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운전자의 음주운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