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창업활성화 전략 발표,
중국‘처쿠카페’쑤디 초청특강, 벤처투자 설명회
한중일 글로벌 창업교류 활성화 방안 토론회
부산시는 청년창업가, 창업멘토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부산 창업가의 날’ 행사를 25일 오후 4시 벡스코 APEC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투자설명회, 글로벌 창업 특강, 부산은행 출자 창업기업 인증서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자리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 창업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서병수 시장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업가정신만 있다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성공의 꿈이 부산에서 이루어지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를 통해 부산이 좋은 일자리와 기업이 넘쳐나는 활기찬 도시로, 2030년 아시아 제일의 창업도시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
서 시장은 창업붐 조성, 협업체계 및 플랫폼 구축, 창업기업의 고속성장 지원, 대규모 정책자금 조성과 초기 투자 활성화를 통해 선순환 자금생태계 정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창업지원 9대 중점과제를 발표하고 부산시가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 시장은 선순환 자금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사업화 지원펀드 1조원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재 부산시는 벤처․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총 10개 펀드 1,176억원의 펀드를 운용 중이다. 향후 2018년까지 10개 펀드 4,000억원의 신규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2030년까지 총 1조원의 펀드를 조성하여 창업기업이 자금 걱정 없이 사업할 수 있는 투자-성장-회수의 선순환 자금생태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 시장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판로개척 지원으로 지역기업의 매출액 1조원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좋은 제품이 있어도 판로를 찾지 못해 애를 먹는 지역기업을 혁신센터 전담기업인 롯데의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연결시키고, 상품기획,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등을 통해 상품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올해 판로지원 매출액 100억원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매출액 1,000억원, 2030년까지는 누적 매출액 1조원 달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최근 부산시가 조성한 창업펀드 중 부산청년창업 펀드 운영사인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와 창조경제혁신펀드 운영사인 ‘스톤브릿지 캐피탈’ 관계자들이 창업업체 투자방안에 대해 설명회를 가가졌다.
|
또한 창업의 해외 확대를 위하여 중국 최초의 카페형 창업 인큐베이터로 유명한 ‘처쿠(車庫)카페’대표 쑤디와 기숙형 창업시설인 ‘U 플러스’설립자 리우양 대표가 참석, 중국의 창업 동향과 한․중 공동 창업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특강을 했다.
특강에 이어 중국의 쑤디와 리우양 대표, 일본 후쿠오카시 창업지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일 창업교류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펼쳤다. 후쿠오카시는 지난해 3월 일본 정부로부터 ‘글로벌 창업·고용 창출특구’로 지정된 도시로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양도시간 창업 교류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창업지원을 확장하여 성공적인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 일류기업을 만들기 위해 어릴 때부터 기업가정신을 키우는 마인드 교육에 힘을 쏟고 성실실패 기업의 재도전지원과 풍성한 투자펀드 자금조성, 창업기업을 엑셀러레이팅을 전담하는 TIPS 조성 등 새로운 추진으로 앞으로 부산이 창업의 사통팔달이 되어 세계로 뻗어가는 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