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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최종명단 확정...문성민·양효진 1위

노재욱·송명근·에밀리·조송화...전문위원회 추천 선발

박진철 기자 | 기사입력 2015/12/09 [14:55]

 

▲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명단            © KOVO

 


오는 12월 25일(금) 크리스마스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질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스파이크 킹’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블로킹 여왕’ 양효진(현대건설)이 최고 인기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팬 투표와 전문위원회 추천 선수를 포함한 총 48명의 올스타 명단이 확정되었다.

 

또한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네이버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과 ’코니‘가 팀의 13번째 선수로 각각 참가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1월 24일(화)부터 12월 6일(일)까지, 총 13일간 포털사이트 네이버(모바일)를 통해 진행했다.

 

올스타 팬 투표는 총 58,671표가 투표되었으며, 지난시즌 대비 1일 평균 약 1,178표 증가(15-16시즌 4,513표 / 14-15시즌 3,335표)하며 올스타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팬 투표에서 팀브라운의 문성민과 양효진은 각각 34,087표, 40,130표를 받으며, 남녀부 최고의 별로 선정되었다. 문성민은 이번시즌 매 경기 뛰어난 활약으로 외모만큼이나 멋진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양효진 역시 현재까지 블로킹 세트당 0.85개를 기록, 지난 2시즌에 이어 3년 연속 올스타전 남녀부 최다득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스타전의 ‘별 중의 별’이 된 두 선수는 각각 프로무대에 올라온 후 개최된 모든 올스타전에 선발되며 꾸준한 인기와 실력을 지닌 선수임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처음으로 팬투표를 진행한 감독 투표에서는 남자부 팀브라운 김세진(OK저축은행)과 여자부 팀코니 박미희 감독(흥국생명)이 각각 31,781표와 39,714표를 획득하며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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