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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수 前 전남도 부의장, 여수갑 총선 예비후보 등록

15일 여수 갑 선거구에…등록 후 곧바로 박람회장 방문, 신평식 박람회재단 이사장 만나 “박람회 활성화 최선” 각오 밝혀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12/15 [14:14]
송대수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15일, 여수 갑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송 전 부의장은 이날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등록 직후, 첫 방문지로 세계박람회장을 찾은 송 예비후보는 신평식 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을 만나 “당선되면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전남도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장을 맡아, 그 누구보다 세계박람회에 대한 이해가 높고, 대안을 제시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박람회장 활성화 뿐 만 아니라, 가칭 여수타워 건설 등 다양하고 실속있는 사업을 추진해 여수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지난 1995년 여수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전남도의회 7·8·9대 의원을 역임하면서 20년간 지방자치의 일선에서 활동해 온 지방자치 전문가이다.

특히 전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투표를 통해 최우수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할 정도로, 의정의 전문성은 물론 겸손한 인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 구도심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가칭)여수타워 설립 ▲ 율촌산단 조기 개발로 기업 투자 유치 및 일자리 확대, 배후단지 개발 ▲ 여서동 2청사 활성화 및 박람회장 사후활용 해결 ▲ 기후변화정상회담 등 국제컨벤션 유치 ▲ 농수축산물 직거래 유통 구조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설립․확대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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