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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BFL 축구대상 시상식-충주시축구인의 밤' 개최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12/18 [08:55]
▲ 충주시축구협회와 (주)BFL 공동으로 17일 '2015 BFL 축구대상 시상식과 충주시축구인의 밤'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여명구 회장, 권무진감독, 최효원감독, 정효진감독 (C)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주시축구협회와 (주)BFL 공동으로 17일 오후 7시 충주조정경기장 대회의실에서 '2015 BFL 축구대상 시상식과 충주시축구인의 밤'을 개최했다.

 

BFL 축구대상은 충주지역 체육발전을 진작시키고 축구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버팔로 BFL 곽종갑 회장, 충주지역 시·도의원, 우병덕 충북라이온스협회356-D지구 부총재, 각 학교 교장, 충북축구협회 강성덕 회장, 충주시축구협회 여명구 회장, 축구협회 고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통틀어 전국대회를 비롯한 각종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와 지도자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간 가운데 충주예성여중(엘리트)과 월악클럽(생활체육)이 'BFL 축구대상'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지도자상은 엘리트부문에 예성여고 권무진, 예성여중 최효원 감독이 생활체육부문에 정효진 감독(60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일레분상은 이영춘(GK),박태복·김광수·장봉구·이필주(DF), 김연규·김광모·정태문·오성범(MF) 이용광·이희찬(FW)씨가 받았으며, 베스트 심판상은 김대년 심판위원장, 베스트진행상은 오찬호 경기위원장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도민체전 충주단장을 맡고 있는 김훈 부회장과 서명수 전무이사, 이명환 기술위원장이 충북축구협회 공로패를 받았으며, 애플 여자축구단 조광옥·지미화씨가 충북축구연합회 공로패를 이달말 클럽회장을 이임하는 14명의 회장에게는 충주시축구협회장의 감사패가 주어졌다.

 

특히 이날 충북라이온스협회356-D지구 제7지역(충주) 회원들이 지역 체육발전과 꿈나무 여자축구지원을 위해 충주예성여중 축구부에 매달 후원을 약속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가져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축구인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버팔로 BFL 곽종갑 회장은 “올해 충주 축구가 전국대회에서 우승 등 상위권에 진출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앞으로 중심고을 충주지역 발전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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