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매년 170개 내외의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가 연중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54종목 165개의 국내외 및 도내대회가 개최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제대회 22개 대회, 전국대회 85개 대회, 도내대회 58개 대회가 2일에 한번 꼴로 개최되는 것이다.
국제대회는 축구, 골프, 테니스 등 17개 종목․22개대회가 도내 곳곳에서 연중 개최되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전 세계에 “탁월한 스포츠 최적지 제주”를 홍보한다.
이중 월드컵 우드볼 대회와 세계벨리댄스 대회는 고부가가치 대회로 새로이 유치하였고, 2012년까지 개최 해왔던 제주-전남요트대회가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코스를 개발하여 개최되는 「제주도일주 국제요트대회」가 올해 처음 선보인다.
전국대회는 축구, 골프, 야구, 마라톤, 테니스 등 37개종목․85개 대회가 개최 될 예정이며, 이중 12개의 장애인대회와 신규로 유치한 10개의 고부가가치 대회가 포함되었다. 신규대회로는 여차축구 대회 중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여자 축구 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전국 시․도 대항 장사씨름대회」「전국 태권도 품세대회」등 10개 종목 ․ 10개 대회이다.
장애인 대회는 수영, 볼링, 축구, 농구 등 12개 종목․10개 대회가 6월에서 11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
특히 1월에 개최되는 10개 대회는 축구, 야구, 테니스 등 고부가가치 전지훈련단 유치를 위한 전국대회 위주이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구 3개 대회, 야구 2개 대회, 테니스 2개 대회, 농구 등 6개 종목․10개 대회가 도내 곳곳에서 개최 할 예정인 가운데 축구, 야구인 경우 대회기간이 7일 ~17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올 한해 개최 될 각종 대회 정보가 수록 된 「2016 국내․외 스포츠대회 이렇게 개최 됩니다」제하의 안내책자가 1월중 제작,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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