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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작년 토지 면적 늘고 부동산 거래도 증가

공유수면 및 무주부동산 신규 등록으로 토지 43,116㎡ 증가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1/14 [13:35]
전남 여수시는 작년 말 기준 여수지역 토지 면적이 508.9㎢로 전년보다 43,116㎡가 증가됐다고 밝혔다.

2014년 여수국가산업단지(확장단지 4차) 조성사업으로 452만7,926㎡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토지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는 지난해 해안가 공유수면 미등록토지와 무주부동산을 대상으로 신규 등록을 추진했으며, 이들 토지가 이번 면적 증가에 큰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 거래도 2014년 1만4,848필지에서 지난해 1만5,036필지로 거래량이 증가했다. 특히 개발 잠재성이 큰 돌산, 화양지역과 죽림지구의 전, 답, 임야를 대상으로 투자 목적의 부동산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각종 개발사업과 관련된 토지분할 및 경계복원 측량 건수도 5,879건으로 전년 대비 15% 늘었고, 토지 지목변경도 전년도 1,879건에서 지난해 2,202건으로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선 여수시 지적팀장은 "여수시가 4년 연속 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여수 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실수요자 중심으로 전원주택, 펜션사업 등 각종 투자와 개발행위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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