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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여수갑 예비후보, "안심번호 휴대전화 여론조사 믿을 수 있나?"

너무 쉬운 주소지 변경 문제심각 시급한 대책마련 촉구 성명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2/20 [20:14]
▲국민의당 여수갑 이용주 예비후보는 20일 휴대전화를 이용한 안심번호 여론조사에서 주소지 이전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이 통과한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주소지가 변경되거나 새롭게 개설된 휴대전화 번호는 여론조사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수=이학철기자


국민의당 여수갑 이용주 예비후보는 20일 "휴대전화를 이용한 안심번호 여론조사에서 주소지 이전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이 통과한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주소지가 변경되거나 새롭게 개설된 휴대전화 번호는 여론조사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내 이동통신사 모든 곳에서 휴대전화 주소지를 너무 쉽게 변경할 수 있다"면서 "주소지를 변경하는 과정에 휴대전화 소지자가 실제로 주거를 옮겼는지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형식적으로 이전했는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확인 절차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어떤 여론조사 방법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여론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번호를 이용한 휴대전화 여론조사가 자칫 수백 명의 허수 유권자가 응답해 시민의 뜻을 왜곡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용주 예비후보는 "안심번호를 이용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에는 원칙척으로 찬성하지만 불법·탈법의 가능성이 아주 큰 만큼 주소지 이전 문제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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