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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좌수영해운, 2015 고객만족도 평가 ‘우수상’

김영석 해수부 장관 15일 시상 여수 백야~개도 갯바람길~금오도 비렁길 운항 선사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2/19 [18:26]
  
▲ ‘해양수산부 2015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좌수영해운 배광진 대표(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여수시 화정면 백야항과 개도 갯바람길~금오도 비렁길을 운항하는 (주)좌수영해운이 ‘해양수산부 2015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여수지역 여객선사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운항하는 모든 여객선사들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여객선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 등을 종합해 (주)좌수영해운을 포함한 6개 여객선사를 ‘고객만족도 우수 여객선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5일, 세종시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김영석 장관이 직접 이들 6개 선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선사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선 안전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임직원이 합심해 우수한 결과를 도출한 여객 선사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연안해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정부와 업계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주)좌수영해운은 육지인 여수시 화정면 백야항을 출항해 개도 화산마을~금오도 함구미마을~금오도 직포마을 구간을 운항하고 있다.
 
개도는 최근 완공된 갯바람길로 인해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금오도 함구미와 직포마을 또한 금오도 비렁길을 찾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배광진 좌수영해운 대표는 “좌수영해운은 금오도 비렁길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새로 건조한 여객선을 투입하고, 세월호 사건 이후 강화된 안전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왔다”며 “특히 이달부터는 갯바람길이 조성된 개도를 경유하는 노선 개편으로, 관광객들의 해상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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