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24일 여수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취소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내고 "(주)여수포마가 여수시와 시민과 약속했던 오동도 주차장 기부채납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며 "여수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거 공유재산(토지)사용 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케이블카 임시사용허가를 취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연대회의는 특히 "주철현 시장은 여수시의회에서 문제 발생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다"며 "해결방안을 즉시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연대회의는 2014년부터 여수해상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교통, 환경, 안전, 주차, 요금, 청소년 노동착취 문제 등의 해결을 요구하며, 1인 시위 등 여수해상케이블카사업의 임시사용허가취소를 요구해 왔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당시 여수시의회에서 본인이 정치적 책임을 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결국 임시사용허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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