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11일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수요일을 ‘도로변 노점․적치물 정비 관리의 날’로 정하고 ‘노점 및 시민보행권 상생위원’과 공무원이 합동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실시한 ‘정비 관리의 날’ 행사에는 상생위원들과 시 건설교통국 직원 등 57명이 참여해 진남상가와 중앙동 선어시장 주변에서 적치물 정비 협조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도로구역 내 반복․상습적인 적치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 및 주차장에 설치돼 있는 천막과 물통, 팰릿(pallet), 주차 금지용 러버콘(Rubber cone) 등 적치물 2톤가량을 수거했다.
또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도로구역에 상가 물품을 진열하지 않도록 상가를 일일이 방문하며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여수시는 "매일같이 정비와 지도를 해나가되, 매월 두 차례는 민관이 합동으로 전통시장 주변과 이면도로, 상가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와 계도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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