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15일 학생들의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폐건전지․종이팩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여수시는 수시로 각 학교에서 모아놓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계량해 수거할 계획이다.
폐건전지는 이물질을 제거 후 수거 마대에, 종이팩은 물기 제거 후 펴서 투명봉투에 담아 놓으면 된다.
시는 총 수거량을 학생 수로 나누어 평가하고, 평가 결과 수거 실적이 우수한 학교에 대해서는 연말 여수시 정례회 때 표창을 수여하고 장려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반기별로 수집 우수학생 10명에게 여수시장 표창과 함께 장려금을, 우수 지도교사에게는 여수교육지원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진해 자원 절약, 환경오염 방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과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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