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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 대한민국 大개조-우리가 가면 길이 된다!”

<김부겸 대선출정식>불평등, 불공평, 불공정을 타파하여 세상을 바꿉시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6/09/04 [00:59]

3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내에 있는 비체팰리스 그랜드볼륨에서(사)새희망 포럼정기총회및 하계수련회가 개최됐다. 새희망 포럼(대표 설훈 의원)은 김부겸의원의 실질적인 정치 외곽단체로서 지도위원으로는 조정식 의원, 박수현 전 의원,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포진되어 있다. 이 날 신임 지도위원으로는 우원식 의원(더민주 을지로위원장), 박우섭(인천 남구청장), 제종길 안산시장이 새롭게 위촉됐다.

 

▲ “공존과 통합 그리고 상생의 정치를 열어가기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당당히 걸어가겠다. 대한민국 대개조를 위하여 우리가 함께 걸어가면 그곳이 길이 됩니다. 불평등, 불공평, 불공정을 타파하기 위하여 우리가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세상을 바꿉시다. 동북아평화시대를 열고 남과 북이 함께 할 수 있는 평화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갑시다. 이 혼돈스럽고 뒤집어져있는 세상, 대한민국을 대개조하여 바로 세우자”고 역설하는 김부겸의원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부겸의원은 전국에서 모인 새희망 포럼 회원 500여명 앞에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당당하게 가겠다.”고 대선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는 “공존의 공화국을 위해 당당히 매진하겠다”고 선언할 때는 “김부겸!”을 연호하며 대선출정식을 방불케 하였다.

 

김 의원은 “대통령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되는 대통령, 임기가 끝난 후 박수 받으며 떠나가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 DJ는 73세에 대통령이 되었다. 당시 DJ는 4대국 안전 보장론, 대중경제론, 남북연합을 부르짖으며 대한민국을 개조하기 위해 30년을 끊임없이 준비하여 대통령이 되었다. 준비 안 된 대통령은 본인에게도 재앙이고 지지자들에게도 재앙이다. 대권을 위해 준비가 안되면 차라리 도전하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대세론이란 야당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죽이는 것으로 야당이 무난히 패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헬 조선을 부르짖는 꿈이 없는 청년세대에게 꿈을 심어 주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약자들에게 꿈을 꿀 수 있도록 희망을 주자”고 강조했다.

 

줄탁동시( 啐啄同時)란 병아리가 껍질을 쪼는 것을 줄(啐) 이라 하고 어미닭이 쪼는 것을 탁(啄)이라고 한다. 안과 밖에서 함께 힘을 합쳐야 새 생명이 잉태되듯이 대한민국의 대개조를 위하여 위대한 한민족시대를 열어가자고 김의원은 열변을 토했다.

 

김의원이 “공존과 통합 그리고 상생의 정치를 열어가기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당당히 걸어가겠다. 대한민국 대개조를 위하여 우리가 함께 걸어가면 그곳이 길이 됩니다. 불평등, 불공평, 불공정을 타파하기 위하여 우리가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세상을 바꿉시다. 동북아평화시대를 열고 남과 북이 함께 할 수 있는 평화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갑시다. 이 혼돈스럽고 뒤집어져있는 세상, 대한민국을 대개조하여 바로 세우자”고 역설할 때는 “김부겸” 연호가 절정에 달했다.

 

▲ 왼쪽부터 조정식의원, 설훈의원, 김부겸의원,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그는 이날 연설에서 정치를 하면서 만났던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제정구 전 의원 등과 있었던 남다른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근 더민주 당 대표에 출마했던 김상곤 더민주 전 혁신 위원장, 설훈 새희망포럼 대표, 유인태 전 의원, 조정식 더민주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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