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CV컵 배구 대표팀 최고급 '한우 회식' (2016.9.9) © 박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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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진천선수촌. 여자배구 AVC컵 대표팀과 프로 팀 KGC인삼공사와 연습경기가 펼쳐졌다.
이 날 선수촌에는 서병문 회장 등 대한민국배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를 관전하면서 선수들을 격려했다.
저녁에는 남녀 AVC컵 대표팀과 음성축협 친환경축산물프라자에서 최고급 특수 부위가 골고루 포함된 '한우 소고기 회식'을 가졌다. 장신의 유망주들이 대거 포함됐기 때문에 영양 보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한 메뉴 선택이었다.
지난 8월 25일에는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단과 서울 시내 고급 중식당에서 불도장 등 최고급 요리로 회식 겸 해단식을 갖기도 했다. 불도장은 상어 지느러미와 죽순 등 30여 가지의 재료로 만든 중국의 보양식이다.
배구협회는 리우 올림픽 때 부실 지원 논란으로 큰 홍역을 치른 바 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직후 가진 김치찌개 회식 논란까지 더해져 네티즌으로부터 융단폭격에 가까운 비난 세례를 받았다.
지난 8월 초 제38대 배구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서병문 회장은 취임식도 갖지 않은 상태에서 8월 29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품격 있는 대표팀 지원을 약속했다.
서병문 체제가 들어선 이후 2번의 대표팀 회식이 있었다. 메뉴는 불도장과 특급 한우였다. 회식의 품격이 확실히 높아졌다는 평이다.
9일 진천선수촌 연습경기와 회식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 '작전 타임' AVC컵 대표팀 김철용 감독과 선수들 © 박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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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전드 장' 장윤희 AVC컵 대표팀 코치 © 박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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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습경기 관전하는 서병문 회장(왼쪽에서 2번째)과 배구협회 관계자 © 박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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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팅 코리아!... AVC컵 대표팀과 배구협회 관계자 © 박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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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C컵 여자배구 대표팀 '한우 회식' 장면 © 박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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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C컵 여자배구 대표팀 '한우 회식' 장면 © 박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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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C컵 남자배구 대표팀 '한우 회식' 장면 © 박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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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C컵 남자배구 대표팀 '한우 회식' 장면 © 박진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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