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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4생활권 BMX 경기장 건립

LH 부지 제공, 대한자전거연맹 경기장 건립 후 기부채납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6/11/08 [17:07]

 

【브레이크뉴스 대전】김경훈기자= 세종시에 산악자전거와 자전거 레이싱 경기(BMX)를 즐길 수 있는 경기장이 조성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 사단법인 대한자전거연맹은 세종시 원수산 산악자전거공원과 접한 해밀리(6-4생활권)에 BMX 경기장을 건립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BMX경주는 자전거 레이싱 세부종목 중의 하나이며, 20인치 바퀴로 특수하게 디자인된 자전거를 이용, 흙으로 만든 굴곡 있는 트랙을 달리며 순위를 정하는 경기이다.
 
BMX경주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고, 2010년과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유소년팀과 2000여개의 자전거 동회회에서 약 5000여명의 매니아들이 BMX 경기를 즐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BMX 경기장은 BMX 저변확대와 시민 여가증진을 위해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에서 경기장 부지를 제공하고, 대한자전거 연맹에서 경기장을 건립한 뒤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기장은 1만4000㎡의 부지에 국제경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건립될 예정이고, 원수산 산악자전거 시설과 함께 다양한 자전거 행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행복청은 BMX 경기장, 원수산 산악자전거 시설과 연계해 자전거 테마공원을 오는 201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자전거 테마공원에는 누구나 쉽게 자전거를 접하고 배우고 탈 수 있는 어린이 자전거 교육장과 이색자전거 체험장이 들어선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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