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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 하남 복합쇼핑몰 사고대응 매뉴얼 절실!

하남시장보궐선거 김상호 예비후보 "시 차원에서 적극 권고 방안마련" 촉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2/01 [14:58]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는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대형 복합쇼핑몰 내에 응급 시 이용할 수 있는 의무실 등의 편의시설 및 사고 대처를 위한 자체 매뉴얼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상호 예비후보는  "하남시에서 똑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형 복합쇼핑몰의 시설관리자들, 입주업체들과 협의하여 안전과 상생을 위한 협약 및 권고를 통해 안전시설 및 응급 상황 대처 매뉴얼을 마련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김상호 에비후보 선거사무소)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 예비후보는 31일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의 영풍문고 키즈 존의 천장 장식물 추락사고 현장을 방문, 복합쇼핑몰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및 대응 매뉴얼 미흡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 스타필드 하남 3층에 위치한 영풍문고에서 키즈 존의 천장 장식물 일부가 추락해 고객 A씨(30대·여)의 이마가 찢어지는 등 5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났지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의무실이나 응급인력이 없는데다 직원들이 사후 대처를 제대로 못했고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한 바 있다.

 

이날 천장 장식물이 철거된 현장을 본 김 예비후보는 “스타필드 하남 내의 의무실이나 의료진 상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직원용 의무실과 안내데스크에 구급상자 배치, 시설 내 유료 병원과 약국이 있는 정도였으며 직원들에게 문의해도 잘 모른다는 응답뿐이었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평일 기준 6만 명, 주말 기준 11~12만 명이 방문하는 대형 쇼핑몰로 언제든 긴급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인력은 물론 직원들의 대응 매뉴얼이 미흡했다.

 

여의도 IFC몰과 영등포 타임스퀘어도 간단한 연고와 밴드 정도만 준비되어 있을 뿐 고객용 의무실이 없는 반면 스타필드 코엑스 몰은 1층에 의무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이는 안전시설 및 긴급 상황 대처 매뉴얼 마련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지만 건물소유자가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김 예비후보는 "하남시에서 똑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형 복합쇼핑몰의 시설관리자들, 입주업체들과 협의하여 안전과 상생을 위한 협약 및 권고를 통해 안전시설 및 응급 상황 대처 매뉴얼을 마련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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