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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 화이트 명성에 맞는 전인지선수와 스폰서 확정

'앤 퍼 세이(and per se)'와 공식 후원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2/20 [23:49]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골프의류>(주)골드윈의 블랙 앤 화이트 명성에 맞는 전인지 선수와 스폰서를 확정졌다. (주)골드윈 세컨브랜드인 '앤퍼시(and per se)'와 공식 후원을 맺었다.

 

작년까지는 일본 모리타 리카코 선수를 의류 스폰하였고 올해 시드를 얻지 못해 새로운 인물을 찾는 중에 작년 사롱파스대회에서 캐디를 해준 제이윤(윤병섭)씨의 소개로(주)골드윈의 블랙 앤 화이트 브랜드를 소개받았다. 제이윤씨는 일본에서 2006년부터 일본 선수의 수석코치였다. 오야마 시호,아리무에 치에선수등을 상금 랭킹으로 만든 유명한 팀 제이의 장본인.

 

여러 일본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한 것이 일본에서 인지도 알리기에도 충분하였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의류 스폰을 받은 것도 전인지 선수에게는 좋은 일이다.

 

여러 번의 바디 피팅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노력한 앤 퍼 세이는 올해 한국의 골프의류 시장을 점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에서는  페리케이츠, 르꼬끄 브랜드가 성공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타 브랜드사들이 일본보다 한국에서의 매년 매출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블랙 앤 화이트 브랜드도 자사브랜드 런칭하기에 한국시장을 선택한 것.

 

▲ 앤퍼세이 와펜 부착한 전인지 선수     ©브레이크 뉴스

(주)토모코리아는 앤퍼시를 수입하는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2013년 론칭해 5년째를 맞은 브랜드로 글로벌 스타인 전인지에 대한 후원을 통해 일본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 전 세계에 자사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앤퍼시는 전인지의 애칭인 '덤보'인 것에 착안해  코끼리를 캐릭터로 개발해 전인지와 함께 세계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치로 카미나리 (주)골드윈 대표는 "전인지가 2015년 일본 메이저 대회에 몇 차례 참가해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줬던 여러 모습을 보면서 뛰어난 기량과 스타성뿐 아니라 기품이 넘치는 선수임에 주목해 영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앤퍼시의 사업팀 테라지마 히로미씨는“ 당사의 브랜드가 마음에 든다는 이야기에 너무나 기뻣다. 전인지선수의 명성에 걸 맞는 골프의류브랜드로 골프인 들에게 어필할 것이다. 많은 홍보를 위해 이벤트도 기획중이며 내년이나 빠르면 올해하반기에 여러선수들에게 스폰 할 계획도 있다. KLPGA선수와 일본에 진출한 한국선수들도 신중히 검토 중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전인지는 국내외 총 13승 가운데 메이저 대회 7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4위에 올라와 있다.

 

부상 완치에 전념한 전인지는 지난 1월부터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체력훈련 위주로 몸 만들기에 매진했다. 동계훈련을 마치고 23일 태국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부터 연속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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