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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주 단장 “FC안양 올 프레이오프 4강 목표”

FC안양 단장에 임은주 전 강원FC 단장

채흥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2/23 [14:57]
▲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난 20일 임은주씨(52)를 제6대 단장으로 선임했다. 이필운 구단주가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전 여자국가대표 역임- 강원FC 1부리그 승격 발판 마련

 

임은주 전 여자국가대표 선수이자 전 강원FC 대표가 FC안양 단장을 맡았다.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난 20일 임은주씨(52)를 제6대 단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임은주 단장은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거쳐 국제 및 프로 심판, AFC 및 FIFA 심판위원과 강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년 6개월 간 강원FC 대표이사를 맡아 강원이 2017년 1부 리그로 승격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임은주 단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인 FC안양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원FC가 축구 경영의 전반전이었다면 FC안양은 후반전인 만큼 전년도보다 월등히 성장할 수 있는 기본기를 만드는 한편, 빠른 시일 내에 1부 승격의 발판을 마련해 안양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FC안양은 메인스폰서의 부재와 지역 경제의 침체 등으로 구단 재정이 어려웠으며, 2013 시즌과 2014 시즌 아쉽게 5위에 머물러 지난 2016년 11월 김종필 감독을 새롭게 맞아 전열을 정비, 올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필운 구단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심판이자 프로축구구단 최초 여성 CEO라는 자긍심을 가진 임은주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들이 한마음이 되어 FC안양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진심을 다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신임 임은주 단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3월 5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2017 K리그 챌린지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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