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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행사에서 축사할때..흉기든자 난동

3.1운동 98주년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 특별전시회 행사장서 난동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2/24 [11:27]

24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3.1운동 98주년 기념의 주인공인 34번째 푸른 눈의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 특별전시회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는 도중 한 남성이 흉기(작은 칼)를 들고 박 시장 쪽을 향해 달려들다 행사장 바닥에 쓰러져 현장에서 제압됐다.
 

박원순 시장은 축사에서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서울시에서 33인 민족대표를 세우고 마지막 34번째 민족대표는 스코필드 박사의 유족들에게 선출권을 드리겠다.”고 밝히며 “상해임시정부 기념관도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의하여 건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날 9시50분경 박 시장은 축사에서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서울시에서 33인 민족대표를 세우고 마지막 34번째 민족대표는 스코필드 박사의 유족들에게 선출권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시장은 “상해임시정부 기념관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건립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는 과정에서 성명미상의 70대 노인이 흉기를 들고 나타나 고함을 지르며  '네가 시장이냐'라는 소리를 외친 후 스스로 행사장 바닥에 쓰러져 시청 관계자들이 제압해 경찰에 넘겨졌다.
  

▲ 에릭 월시 주한캐나다 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날 행사는 일제의 제암리 학살현장을 서방세계에 최초로 알리고 한국의 독립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박사를 기념하는 전시회 개막식 행사였다.

 

▲(사진 왼쪽부터  에릭 월시 주한캐나다 대사, 박원순 서울 시장, 스코필드 박사내한 100주년기념사업회 김재현 사무총장)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행사에 진입한 경위와 흉기를 소지한 이유 등을 조사 중이나 복부를 자해행위를 하여 아직은 신원이 확인돼지 않고 있다. 

 

▲ 흉기로 자해행위를 하며 소동을 벌인 한 남성이 시청관계자들에 의해 제압당한 후 경찰에 넘겨졌다.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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