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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3월2일부터 4일간 JLPA(일본여자골프협회) 개막전인 30회 다이킨 오키드 여자 골프대회(총상금 1억2천만엔,약12억)가 아시아의 하와이 오키나와에서 열리게 된다.(6,617Yards 파72)JLPGA(일본여자골프협회) 50주년으로 프로암에서는 50팀으로 이루어져 대 성황을 이루었다.
1998년에 열린 11회 번째 대회 때 처음으로 한국선수 김애숙, 2008년 송보배, 2010년 안선주, 2011년 박인비 선수가 우승한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7홀(파5)은 551/515 야드 14홀(파4)은 407/381야드로 변경되면서 진행된다.
연습라운드 후 올해는 잔디, 페어웨이 상태가 양호하지 않다는 말과 함께 2010년 우승자로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작년에는 목부상으로 기권한 대회가 있었기에 아쉬움이 많은 한해 였다고 한다. 올해는 부상없이 걸음걸이 수정과 골반강화 훈련을 하여 다시 상금왕에 도전한다.
결혼후 안정적인 생활과 서른이라는 나이에 접어 들면서 무척 잘 웃게 되어서 동료들이 보자마자 무슨 좋은 일 있느냐고 물어보는 것이 많아졌다.
이제는 안정적인 투어생활을 하기위해 조금 변화를 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야식을 줄이고 예전과 달라진 몸상태를 고려해 노력하는 중이다.
첫라운드는 만족하지는 않지만 10번홀 4오버를 하면서 속상해 할 틈도 없이 연속 버디를 이루어 낸다.
이보다 더 강한 멘탈을 가진 선수는 없을 것이라도 본다. 버디4개, 보기1개, 쿼트로플1개로 1오버타로 라운드를 마쳤다. 힘든 하루였지만 무너지지 않은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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