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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기자>일본에 진출해있는 여자프로골프 선수들 중 큰언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강수연프로는 역시 선배로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3월3일 오키나와 류큐GC에서 시작된 일본여자 프로골프 개막전에서, 안타깝게도 1.2라운드 최종스코어 9오버파로 컷 탈락 하였지만, 프로골퍼로써의 매너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후배들에게 충분히 귀감이 될 모습이었다.
강수연선수는 본경기가 시작되기 전날 치러진 프로암 경기에서, 폭우에 가까운 비와, 강풍으로 인해 경기도중 발목부상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었지만,전반 9홀까지 경기를 마친뒤, 동반자들에게 충분히 양해를 구하고 홀아웃 하였다.
그 후 본 경기 1.2라운드에 나섰지만 발목부상으로 인하여, 경기력에 지장을 받아야 했다.
비록 본선진출에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은, 경기 내내 지켜보았던 필자의 마음에도 감동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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