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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배희경 프로 류큐왕국의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다!!

올림픽버디를 만들어내며 승승장구하다!

홍준성 사진부 기자 | 기사입력 2017/03/04 [16:45]
▲ 파3 티샷                                © 브레이크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기자>오키나와의 바람도 실력 앞에서는 어쩔수 없었나보다. 18홀내내 동반 플레이어들을 주눅 들게 했다. 대회 3일째, 무빙데이, 말 그대로 무빙데이였다.이날 배희경 프로의 스코어는 버디8, 보기1개로 65타를 기록하였는데, (배희경 프로의 예전 베스트 스코어가 8언더파 였다. 또한 비공식 홀인원도 3회였다.)

 

이 날의 하이 라이트는 7.8.9.10.11홀에서 기록된 무려 5개의 줄버디였다. 보통 아마추어 골퍼들이 하는 말로, 올림픽버디(동그라미가 5)라고 표현하는데. 올림픽 출전도 안해본 선수이기에 더욱 재미난 표현 인듯하다. 특히 일본의 골프여제였던 미야자또 미카선수와 동반한 경기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날이기도 했다.

 

▲ 버디를 성공한후 기쁨의 V표시                                 브레이크뉴스   © 홍준성 사진부 기자

 

 지난 일이지만, 배희경 프로는 이번 대회와는 별로 인연이 없었던 선수였다. 올해로 일본투어 3년차의 선수 이지만, 2015,20162회 연속 컷 탈락을 했던 기억이 있는 곳이기도하다. 지난 2년은 예선탈락후, 어머님과 관광을 했다고 웃으며 말하는 배희경 프로. 필자는 배희경 프로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올해에는 관광을 할 시간이 없다. 아마 내년에도 그럴 듯 보이고...’

 

배희경선수는 1라운드 75, 2라운드 71, 3라운드 65. 합계 211, 현제순위 공동 5위로, 내일 최종일. 챔피언조 바로 전 조에서, 한국의 이지희,이보미 선수와 동반플레이 하게 됐다. 특히 이번대회 연습 경기일에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기분좋은 조짐이 보이기도 했다.

 

▲ 버디에 환호하는 배희경선수 모친                                                   브레이크뉴스    © 홍준성 사진부 기자


내일, 2017JLPGA 시즌개막전의 첫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breaknews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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