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선 후보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4일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경기도당 10만 전사 만들기' 출정식에 참석해 “국민의당의 역동성으로 대역전 드라마가 시작된다. 그 결과 손학규가 대선에 승리하여 나라를 바꾸고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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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재벌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정부!
손학규 전 대표는 “사드 문제로 중국의 압박이 심각한 수준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도 문제지만 그 이전부터 박근혜 정부가 외교를 어떻게 했으면 나라가 이지경이 됐는지 한 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저는 2011년에 민주당 당 대표로 있을 때 통합을 이루어 냈지만 정체를 드러낸 친문 패권세력 때문에 문재인 후보에게 패했다.”고 밝히며 “만약 내가 그 때 문재인 후보를 이겼다면 확장성 높은 손학규가 대선을 승리했을 것이고, 그랬다면 이런 외교적인 파국은 면했을 텐데, 한반도 평화를 구축했을 텐데 라는 한탄을 한다”고 슬픈 회한을 내보였다.
그는 “그러나 이제 다시 손학규가 나서겠다. 손학규가 대통령이 돼서 나라를 제대로 바꾸겠다. 공공기관이 국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하도록 바꿔놓겠다. 개인을 위해서 봉사하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정부, 대기업과 재벌을 위한 나라가 아닌 중소기업을 튼튼하게 해서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 다녀도 떳떳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자신감을 표출했다.
손학규가 국민의당 후보되면 극적인 대역전 드라마입니다.
손학규 전 대표는 “대선은 극적인 드라마가 있어야 재미있다. 노무현 대통령도 지지율 1.9%로 시작했다. 당시 민주당 내에서 이인제 대세론이 있었으나 순회경선을 하며 지지율이 밑바닥에 있던 노무현 후보가 바람을 일으키며 후보가 됐다. 그래도 이회창 후보를 앞서지는 못했었으나 또 한 번의 드라마가 있었다. 정몽준 후보와의 단일화에 이겨서 대역전의 드라마로 이어졌다. 그렇듯이 손학규가 국민의당 후보가 된다면 그 자체가 드라마가 될 것이고 역전의 감동을 이끌어낼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손학규, “국민의당의 역동성으로 대역전 드라마가 시작될 것이다.“
그는 “만약에 대선이 이대로 간다면 그냥 이대로 끝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손학규가 국민의당 후보가 된다면 감동으로 이어진다. 손학규가 후보가 된다면 국민의당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것이고 국민의당이 변할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대역전의 드라마가 시작될 것이다.“고 예고했다.
손 전 대표는 “손학규가 후보가 된다면 국민의당 지지율도 단 번에 지금의 수준을 넘어설 것이며 국민의당이 더 커진다. 그리고 민주당이 갈라서게 되어 야권 개혁세력이 하나로 뭉칠 것이다. 그리되면 패권세력이 돼버린 문재인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대역전 드라마”라고 확신했다.
그는 “손학규가 대통령 후보가 되어서 국민의당이 정권을 잡도록 하겠다. 대선에서 승리하여 나라를 바꾸고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겠다. 손학규와 국민의당이 이루겠다”고 '국민의당 경기도당 10만 전사 만들기' 출정식에서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