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키나와><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2일부터 4일간 (총상금 1억2천만엔,약12억)가 오키나와에서 개최됐다. (6,617Yards 파72). 2010년 우승자 였던 안선주선수가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17번 홀에서까지 우승자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숨막히는 경기였다. 첫 홀부터 보기로 시자한 안선주 선수는 보기5개와 버디4개로 총6언더파로 개막전 두 번째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됐다.
|
18번홀에서 가와기시 후미카 선수의 어프로치 샷의 실수로 우승의 기회가 생긴 안선주 선수의 버디 펏으로 개막전 우승의 영예를 얻었다. 우승확정 후 울음이 터져 버린 안선주 선수는 작년 목 부상으로 4개대회기권하는 아쉬운 한해였다. 동료 이보미 선수가 달려가 안선주선수를 꼭 안으며 우승을 같이 축하해줬다.
|
코치이자 남편은 “ 다른 것에 대하여는 코치하는게 없지만 항상 기본기에 대해서는 강조를 하고 잊지 않도록 훈련한다”라고 말했다. 결혼 3년차인 안선주선수는 안정된 생활에 더없이 행복하며 올해 재활치료에 중점을 두고 즐겁게 대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한다.
|
다음 대회인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프로기어 여자대회를 이어서 출전한다. 지난 해 우승자는 이보미 선수였다.
<저작권자 ©브레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