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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JLPAG>안선주선수, "작년의 안좋은 기억 우승으로 지울래요."

개막전 두번쩨 우승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3/05 [16:53]

 

▲ JLPA(일본여자골프협회) 개막전인 30회 다이킨 오키드 여자 골프대회 우승한 안선주 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일본 오키나와><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2일부터 4일간 (총상금 12천만엔,12)가 오키나와에서 개최됐다. (6,617Yards 72). 2010년 우승자 였던 안선주선수가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17번 홀에서까지 우승자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숨막히는 경기였다. 첫 홀부터 보기로 시자한 안선주 선수는 보기5개와 버디4개로 총6언더파로 개막전 두 번째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됐다.

 

▲  2번홀 티샷하는 안선주 선수  브레이크 뉴스 © 이지혜 해외 통신원

 

18번홀에서 가와기시 후미카 선수의 어프로치 샷의 실수로 우승의 기회가 생긴 안선주 선수의 버디 펏으로 개막전 우승의 영예를 얻었다. 우승확정 후 울음이 터져 버린 안선주 선수는 작년 목 부상으로 4개대회기권하는 아쉬운 한해였다. 동료 이보미 선수가 달려가 안선주선수를 꼭 안으며 우승을 같이 축하해줬다.

 

▲ 남편, 아버지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우승을 축하하는 안선주 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코치이자 남편은 다른 것에 대하여는 코치하는게 없지만 항상 기본기에 대해서는 강조를 하고 잊지 않도록 훈련한다라고 말했다. 결혼 3년차인 안선주선수는 안정된 생활에 더없이 행복하며 올해 재활치료에 중점을 두고 즐겁게 대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한다.

 

▲ 이보미선수와 함께 우승을 축하하는 안선주 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다음 대회인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프로기어 여자대회를 이어서 출전한다. 지난 해 우승자는 이보미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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