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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JLPGA>배희경 프로 숨겨진 진가 보여주다!

우승예감이 강하게 느껴진다!

홍준성 사진부 기자 | 기사입력 2017/03/06 [12:01]

 

▲  18번홀 어프로치샷       브레이크뉴스   © 홍준성 사진부 기자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기자>.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에 위치한 류큐GC 에서 35일 치러진 일본여자 프로골프 개막전. 최종일 경기에서 한국의 배희경 프로는 전날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전날 버디 8개와, 보기1개로 65타를 기록하는등 돌풍을 예고하며 일본대회 첫승을 신고하려 했으나, 감기 몸살등의 컨디션 저하로 아쉽게도 우승의 트로피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처음 1번홀 출발은 순조롭게 시작됐다. 동반자인 이지희 프로의 첫홀 보기, 이보미프로의 첫홀 더블보기등, 어려운 핀 위치로 다른 선수들이 고전할 때 무난히 파로 시작했었다.

 

그러나 이어진 홀들에서 계속된 보기로 타수를 잃었고 우승과는 조금씩 거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하며,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기도 했다.

 

▲  버디를 성공한후 18번홀을 홀아웃하는 배희경프로      브레이크뉴스   © 홍준성 사진부 기자

 

결국 5타를 잃었고, 4라운드 77, 최종 스코어 288타를 기록하며, 공동 11위의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아쉽지 않느냐는 필자의 질문에 시즌은 이제 시작이고, 첫 경기를 마쳤을 뿐이라는 긍정멘탈의 소유자 배희경 프로다.

 

지난 2년 연속 컷탈락 했던 곳에서, 11위의 성적으로 마쳤으니 조짐이 좋아 보이기는 분명한 듯하다. 또한 절친 이민영 프로와 같이 일본투어를 뛰게 되어서 너무도 좋다는 배희경 프로. 2017년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줄거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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