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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이사장 “중국은 경제보복 즉각 철회해야”

한미동맹과 북.중동맹 당사자인 2(한.미)+2(북.중)협상 조속히 열려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3/09 [15:53]

대선출마를 선언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소상공인연합회, 동반성장국가혁신포럼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사드배치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한미동맹의 당사자와 북.중동맹의 당사자로 이루어진 2(한.미)+2(북.중)협상이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촉구하며 “중국은 경제보복을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강력히 항의했다.  (사진, 동반성장혁신포럼 공보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정운찬 이사장은 이날 중국대사관 앞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동반성장국가혁신포럼이 공동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경제보복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며 경제보복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위로 격려했다.

 

정운찬 이사장은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보복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가슴이 아프다. 이 모든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장거리 탄도 미사일 시험에 있다. 하지만 밀실에서 절차를 무시한 채 졸속으로 강행한 박근혜정부가 사태를 여기까지 끌고 왔다. 현재는 권력 공백상태에서 사드배치를 강행할 게 아니라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후 합의를 거쳐 배치여부와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이사장은 “사드배치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한미동맹의 당사자와 북.중동맹의 당사자로 이루어진 2(한.미)+2(북.중)협상이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촉구하며 “중국은 경제보복을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강력히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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