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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3일 경기, 일본 투어 두번째 대회인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프로기어 레디스 컵에서 이민영선수가 컷 탈락을 하고 말았다. 첫 경기에서 정신 없이 플레이를 했다는 말과 함께 일본투어에 중점을 두고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번 대회는 씨사이드 골프장이라 바람을 이겨내야 하며 그린이 빠른 편이라 신중해서 경기를 해야 하는 곳.
한국선수들에게 친절한 오야마 시호 선수는 강풍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보였다 ‘바람은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더 불어라’하는 마음으로 바람을 이겨내면서 플레이했다고 전했다. ‘너한테(바람)내가 질 리가 없다’라는 강한 정신으로 플레이한 결과 5언더파로 공동 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그러나 이민영 선수는 보기 6개, 버디 1개로 4오버파로 바람을 이겨내지 못하고 컷 탈락으로 아쉬운 경기를 라고 말았다.
아직은 두 번째 대회이기에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그 대신 이민영 선수의 긍정적 마인드로 일본 투어 생활에 적응중이다. 조금씩이라도 일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개인SNS에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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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투어 중 기대되는 것은 맛집. 먹방 투어라고 말했고 여행한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일본투어를 적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어, 음식, 잔디, 코스등 적응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자기관리가 철저한 이민영 선수에게는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다. 암도 이겨낸 강한 선수이다. 수술 후 더 많은 건강에 주의하고 있고 혼자서 모든 것을 잘 해내고 있는 선수이다. 일본골프 협회에서도 강한 선수, 대단한 선수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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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로 투어를 가더라고 적응력이 빠를 것 같은 선수 중 한명이다. 김세영, 배희경 선수와 절친이라는 이민영 선수는 이 세명 모두 재미있는 선수들이다. 태권소년 김세영선수, 드래곤 볼을 찾으러 왔다는 배희경 선수, 맛집 투어가 기대된다는 이민영선수. 성격이 화끈하고 소탈한 것이 이 세명 선수가 모두 포함되는 것이기에 친한 이유일 것. 이민영 선수에게는 긍정적 생각과 정신이 즐겁게 일본투어를 적응하게 해줄 것이다. breaknew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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