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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JLPGA(티포인트 레디스 골프 >배희경 선수, 공동 3위 선두권으로 우승 후보에 오르다.

버디5개와 보기 1개로 총 68타로 마무리한 배희경 선수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3/17 [17:05]

 

▲  배희경 선수 자료사진 © 브레이크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홍준성 사진기자><골프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17일 가고시마현 아이라시 가고시마 다카마키 컨트리클럽에서 T-POINT 레디스 골프 대회가 열렸다. 총상금 7천만엔 우승상금 1,260만엔으로 108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하게 된다. 본 대회의 가고시마 다카마키 컨트리클럽은 자연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평평한 코스로 봄에는 여러 종류의 벚꽃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아름다운 경관을 느낄 수 있다.

 

최고기온 16도의 따뜻한 기온과 초속 4.4 미터의 쾌청한 날씨속에서 갤러리 3천여명이 입장하였다. 작년보다 2천명이상 많은 갤러리 수이다.

 

▲ 가고시마현 아이라시 가고시마 다카마키 컨트리클럽에서 티 포인트 레디스 골프 대회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 통신원

<1라운드 경기 내용>=일본에서는 3월부터 花粉症(가훈쇼)라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서 선수들에게 최악의 컨디션으로 힘들어지는 시기이다. 이지희선수도 화분증의 영향으로 컨디션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티샷부터 전체적으로 샷 감이 좋지 않았다. 9홀로 끝으로 기권하면서 총 9오버파였다.

 

아웃 코스에서 일찍 시작한 이민영선수는 전반홀 4개 버디로 스크어줄이기에 힘썻으나 인코스에서는 2개의 보기로 총 3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7위이다. 처음으로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친 이민영선수는 귀여운 모습을 띄우며 바로 연습장으로 향했다.

 

오키나와 개막전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로 몰아치기한 배희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로 기분좋은 선두권에 올랐다. 연습라운드에서는 퍼팅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회 당일에서는 퍼팅 문제를 해결한 듯 보였다. 공동 3위로 선두권에 올랐다.

 

▲한 조로 경기하는  이보미,전미정,안선주 선수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1라운드 동반 플레이한 이보미, 전미정, 안선주 선수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한국 선수들로만의 같은 조로 편성 되었다.

 

▲   티샷 마지막까지 코스 매니지먼트하는 이보미선수 ©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이보미선수는 10홀에서 왼쪽으로 볼이 넘어 가면서 리커버리샷으로 페어웨이로 보냈지만 세 번째 샷으로 티샷한 볼은 그린 앞에 떨어지면서 어프로치샷으로 더블보기를 하는 9,10홀 샷 난조를 보였다. 14,16,17홀을 버디로 이루어 내면서 스코어 줄이기에 성공했다.

 

▲   안정적인 플레이 하고 있는 전미정 선수  ©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지난 주 우승한 전미정 선수는 3개 버디와 무보기로 안정적인 샷을 보이며 총 3언더파로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쳤다.

 

▲ 개막전 대회 우승한 안선주선수     ©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부 기자


개막전부터 컨디션이 좋은 안선주 선수는 4개의 버디와 2개의 보기로 2언더파로 공동 15위로 순조로운 경기플레이였다. breaknew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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