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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2017 년도 LPGA 투어 4 차전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미야자끼'(총상금 8,000 만엔, 우승 상금 1,440 만엔)가 3 월 24 일 (금)부터 3 월 26 일 (일) 3 일간 일본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시의 UMK 컨트리 클럽 (6,484 야드 / 파 72)에서 개최된다.
악사는 1816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보험, 금융그룹으로 1994년 일본에 진출하여 23년째이며 세계 각국에 생명보험과 손해 보험, 자산 운융 등 금융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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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 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미래를 만들자!‘라는 컨셉으로 자선 행사와 주니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미래'를 담당하는 아이들에게 응원과 "건강"에서 "꿈"이 있는 지역 경제의 '미래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주요 출전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을 비롯해 현지 미야자키 출신의 맏 언니 오야마 시호, 카시와바라 아스카, 나가미네 사키, 나카조노 미카, 야마우치 히네코들을 비롯해 지난해 상금 랭킹 상위 이보미, 부상으로 3개 대회를 쉬고 올해 첫 출전하는 신지애, 류 리츠코, 스즈키 아이 , 테레사 루 등 총 108 명의 선수가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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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무대가 되는 곳은 UMK 컨트리 클럽. 전략적으로 풍부한 코스 레이아웃과 쉽지 않은 그린. 인상적인 코스는 18 번홀의 파 5홀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틱한 샷을 연출해 왔다. 지난해 대회는 첫날 선두로 올라서 마지막 날까지 김하늘선수가 선두를 지키면서 2위 신지애선수를 5 타차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동양의 나폴리 미야자끼에서 올해의 우승 보험은 누구에게 갈 것인지. 이 대회에 우승한 선수 중 와타나베 아야까와 류 리츠꼬가 있으며 4번의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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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한국 선수의 우승으로 시작되면서 작년 후반기부터 8회째까지의 일본선수 우승이 없었다. 그래서 더욱 일본선수의 우승을 바라고 있기도 했지만 좀처럼 우승자리를 한국선수들이 내어 주질 않았다. 그러나 저번 주 일본방송에서도 무서운 존재의 선수라고 할 만큼 칭찬한 배희경선수의 아쉬운 경기로 오랜만에 기쿠치 에리카선수가 우승하게 되면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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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국 선수의 연속 우승행진을 하기 위해 부상을 치료한 신지애 선수가 출전하며, 샷의 난조로 힘들어 했던 이보미 선수는 지난 번 대회를 마치고도 연습장을 찾았으며 불안해 했던 샷 점검에 들어가면서 다시 이보미 선수만의 모습으로 돌아 오고 있어서 이 대회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즐겁게 골프하는 것이 올해 목표이자 평생이 목표라고 한 전미정 선수의 간결한 샷으로 오랜 일본 팬들에게도 행복을 선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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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목 부상을 이겨내고 개막전 2승을 기록한 안선주선수의 최고의 컨디션으로 또 다시 우승을 노릴 것. 일본의 알러지 가훈쇼와 컨티션 난조로 저번 주 대회에 기권한 이지희 선수도 다시 몸을 추스르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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