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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10대 호남 경제기적 프로젝트' 발표

최성, 5대 국가대개조론과 함께 발표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3/23 [14:49]

최성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고양시장)는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대 국가대개조론과 함께 10대 호남경제 기적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최성 후보는 “2040년 이후 광주 전남의 75% 시군구가 지도상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기존의 중앙집권적 체제하에서 광주의 발전, 호남의 발전은 요원하다. 민주화의 성지 광주가 세계 최고의 국제적인 민주-인권-문화도시로 우뚝 솟아나기 위해서는 미국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개헌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호남의 경제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힌 후 ‘10대 호남 경제기적 프로젝트’와 ‘5대 국가대개조론’을 발표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최성 후보는 “호남의 아들로서, 김대중 대통령님의 적자로서 호남 발전의 경제 기적을 약속한다”며 “초, 중, 고를 다니며 5.18 민주화운동을 직접 겪었던 곳, 작고하신 아버지께서 평생 올곧은 교육자로 사셨던 곳이 바로 이곳, 호남이기에 오늘 이 자리는 제게 매우 특별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 후보는 “ 김대중 대통령께서 “최성 시장, 끝까지 힘내시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감정이 복받쳐 오른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2040년 이후 광주 전남의 75% 시군구가 지도상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기존의 중앙집권적 체제하에서 광주의 발전, 호남의 발전은 요원하다”고 말한 후 “민주화의 성지 광주가 세계 최고의 국제적인 민주-인권-문화도시로 우뚝 솟아나기 위해서는 미국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개헌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호남의 경제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힌 후 ‘10대 호남 경제기적 프로젝트’와 ‘5대 국가대개조론’을 발표했다.

 

최성후보는 미연방제에 준하는 자치분권개헌으로 지방정부 권역별 산학육성 강화를 설명하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한편, 최성 후보는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오랜 기간 모시며 대통령선거 당시 후보 안보보좌역과 TV토론 대책팀장, 당선 뒤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과 청와대 행정관으로 남북정상회담 성사와 IMF 외환위기 극복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그 후 17대 국회의원 시절에는 지연과 학연을 떠나 새 정치를 하고자 고향인 광주 출마를 포기하고 단 한명의 연고도 없던 경기도 고양시 국회의원에 당당히 당선되어 초당적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현재는 재선 고양시장으로서 전국 50만 이상 대도시 중 최초로 부채 제로도시를 실현했으며, 5조 투자 20만개 일자리창출이 예상되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김대중기념사업회 김대중사상 계승발전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최성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고양시장)는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대 국가대개조론과 함께 10대 호남경제 기적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는 현장을 취재하고 있는 취재진.  (사진 최성 후보 공보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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