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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JLPGA-악사 레이디스> 베테랑 선수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전미정 선수

일본 투어 상금 100억 달성, 요코하마 타이어 대회 우승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3/24 [16:45]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골프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2017 LPGA 투어 4 차전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in 미야자끼'(총상금 8,000 만엔, 우승 상금 1,440 만엔)24부터 26일까지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시의 UMK 컨트리 클럽 (6,484 야드 / 72)에서 개최된다.

 

▲악사 레디스 골프 토너먼트 인 미야자키 클럽하우스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악사는 1816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보험, 금융그룹으로 1994년 일본에 진출하여 23년째이며 세계 각국에 생명보험과 손해 보험, 자산 운융 등 금융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

 

올해로 5 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미래를 만들자!‘라는 컨셉으로 자선 행사와 주니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미래'를 담당하는 아이들에게 응원과 "건강"에서 ""이 있는 지역 경제의 '미래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주요 출전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을 비롯해 현지 미야자키 출신의 맏 언니 오야마 시호, 카시와바라 아스카, 나가미네 사키, 나카조노 미카, 야마우치 히네코들을 비롯해 지난해 상금 랭킹 상위 이보미, 부상으로 3개 대회를 쉬고 올해 첫 출전하는 신지애, 류 리츠코, 스즈키 아이 , 테레사 루 등 총 108 명의 선수가 우승을 다툰다.

 

우승의 무대가 되는 곳은 UMK 컨트리 클럽. 전략적으로 풍부한 코스 레이아웃과 쉽지 않은 그린. 인상적인 코스는 18 번홀의 파 5홀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틱한 샷을 연출해 왔다. 작년 대회는 첫날 선두로 올라서 마지막 날까지 김하늘선수가 선두를 지키면서 2위 신지애선수를 5 타차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   1번홀 티샷 준비하는 전미정 선수  © 브레이크뉴스 홍준성 사진기자

 

일본 투어 2번째 요코하마 타이어 대회에서 연장전 우승을 얻어낸 전미정 선수는 오늘 경기만 버디 5개로 스코어 줄이게에 성공했다. 후반홀에서 버디 3개로 깨끗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공동1위로 마무리 했다.

 

▲ 1번홀 티샷 후 전미정 선수    ©브레이크 뉴스 홍준성 사진 기자

 

올해 목표는 즐겁게 경기하는 것이라고 말한 전미정 선수. 제일 어려운 목표를 세운 듯한 일본투어 총 상금 100억 달성한 선수. 일본 투어 12년째인 베테랑 전미정 선수는 일관성있는 경기력과 성격으로 오랜 기간 동안 진로와 후원계약을 맺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와 군더더기 없는 스윙이 오랜 선수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일 것이다. 10년 넘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전미정 선수는 시크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을 정도로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이다.

 

▲   깔끔한  티샷을 보이는 전미정 선수 © 브레이크뉴스 홍준성 사진기자

 

올해 즐겁게 골프를 하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 이겨내는 방법을 터득한 전미정 선수 . 2017년 주목하는 선수 예상 후보 1위라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breaknew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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