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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JLPGA- 시즈오카> 신장암도 이겨낸 긍정적인 이민영선수

맛있게 먹는것과 즐겁게 생활하는 것에 항상 감사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4/01 [09:47]
▲   이민영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야마하 레디스 오픈 가츠라기대회-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지난 3월30일부터 시즈오카현에서 야마하 레디스 오픈 가츠라기대회가 개최되었다. 4일간의 대회로 총상금 1억엔(10)6,568Yards Par72(36,36) 명문 가츠라기골프 클럽 야마나 코스이다.(편집자 주)

 

어려운 코스를 좋아한다는 이민영 선수. 1라운드 때 보다 샷이 좋지 않아서 손으로 컨트롤하면서 2라운드를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신장암을 이겨내고 다시 골프할수 있는 것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는 이민영 선수.

 

일본에 와서 한달정도 지난 이민영 선수는 처음으로 우나기(장어)를 먹고 한국과 다른 간장소스 장어덮밥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항암작용과 원기회복,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는 장어는 이민영선수에게 더없이 필요한 요리일 수 있다.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려 혼자서 다시 찾을 정도로 일본의 장어의 날까지 메모한 일본 음식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악사 레디스 대회에 오신 부모님은 일본음식이 전반적으로 짠 음식이 많기에 걱정이 된다고 했지만 신장암이 완치 된 후에 자기 관리가 철저해진 이민영선수는 즐겁게 생활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목표는 일본 시드를 얻는 것이며 일본에서 살게 되면 도쿄보다는 여유로운 곳,고베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전했다.

 

오래전부터 일본투어를 생각해 왔다는 이민영선수는 긍정적 성격으로 일본 투어에 빠르게 적응해 가고 있다.

 

▲  이민영선수   © 브레이크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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