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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T배 반데린 레디스 오픈 대회-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2017년 LPGA 투어 7차전 “KKT배 반데린 레디스 오픈” 대회가 총상금 1억엔, 우승 상금 1,800만엔으로 14일부터 3일간 구마모토 현에 있는 구마모토 공항 컨트리 클럽(6.452yd, 파 72)에서 개최되었다.
작년에는 지진으로 경기가 중지 되어 디펜딩 챔피언이 없고 1996년 이영미(현 klpga 부회장), 2010년 박인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와 2009년 이지희(일본 투어 20승, 상금 10억엔이상 획득)가 우승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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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는 이보미가 이븐파로 공동 4위로 우승경쟁 선두에 힘을 가했고, 2라운드에서는 신지애가 3언더파로 공동3위로 우승권에 진입하였다.
1라운드부터 선두를 유지한 우에다 모모코(일본)는 10년만의 우승(2007년 우승)을 향해 최선을 다했으나 아쉽게 연장전에서 헤저드에 볼이 빠지는 미스샷으로 니시야마 유카리(일본)에게 우승을 넘겨 주었다.
니시야마 유카리(일본)는 18세에 골프를 시작해서 28세 프로테스트에 합격한 후 2015년 메이지컵에서 우승 후 이번대회의 우승으로 2승을 기록하였다.
우에다 모모코는 구마모토 출신으로 현지 갤러리들의 많은 응원으로 우승을 노려 보았지만 18번홀의 짧은 퍼팅이 들어가지 않아 다 잡은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평소 같으면 충분히 들어가는 퍼팅이었지만 오랜만의 우승의 기회로 많이 긴장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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