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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란다!

<동행취재>평민추 뒷풀이, 이기영 박사의 천년초 농장에서 열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5/15 [10:22]

13일 오후6시 제19대 문재인 대통령만들기에 앞장섰던 영등포구 여의도동 성우빌딩 소재 “평민추(평화민주정부추진시민모임)회원들이 ‘문재인대통령 시대 출범’ 자축파티를 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행주나루터 인근에 있는 이기영 박사의 천년초 농장에서 모였다.

 

▲ 양민호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고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평민추 양민호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평민추를 만들어 문재인과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세력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이재명시장을 지지하는 세력을 규합하여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 만드는데 당 조직 외곽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고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모인 얼굴들은 교수, 시인, 기자, 중소기업 CEO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10여년 전부터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하여 지속해온 사람들도 있지만 SNS상에서 ‘문재인 대통령만들기’에 동의한 사람들이 카톡방을 통하여 연결된 생각이 같은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13일 오후6시 제19대 문재인 대통령만들기에 앞장섰던 영등포구 여의도동 성우빌딩 소재 “평민추(평화민주정부추진시민모임)회원들이 ‘문재인대통령 시대 출범’ 자축파티를 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행주나루터 인근에 있는 이기영 박사의 천년초 농장에서 모였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처음 만남을 가진 모임이었지만 모두들 오랜 지인처럼 반갑게 서로가 인사들을 하고 격려했다. 여기에 더하여 일찍이 미국 유학을 다녀 온 후 호서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명성을 날린 천년초 농장의 주인장인 이기영박사는 특별히 옛날에 임금님이 드셨던 웅어회와 돼지갈비 그리고 특별히 천년초로 만든 막걸리를 내놓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국내에서 천년초에 관한 최고 권위자로 토종 선인장 천년초를 20년 가까이 연구하고 있는 호서대학교 바이오산업학부 이기영 교수는 재주가 참 많은 팔방미인이었다. 이 박사는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는 ‘이육사의 광야’와 ‘한강은 흐른다’ 등 민족혼을 일깨운 노래들을 직접 작곡하고 노래를 했다. 우리민족의 영혼이 흐르는 ‘한강은 흐른다’의 노래는 오세영 시인의 시에 부친 곡으로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은 자유로운 영혼 그대로였다. 

 

이 박사는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는 ‘이육사의 광야’와 ‘한강은 흐른다’ 등 민족혼을 일깨운 노래들을 직접 작곡하고 노래를 했다. 우리민족의 영혼이 흐르는 ‘한강은 흐른다’의 노래는 오세영 시인의 시에 부친 곡으로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은 자유로운 영혼 그대로였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그는 이 노래를 MB정부시절 대운하 반대음반으로 발표해 MB정부 블랙리스트1호로 올라가면서 모든 방송이 금지되며, 연구비도 끊기고 전화도청은 물론 아산경찰서 형사가 수시로 찾아왔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이 노래를 합창곡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더니 음악계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곧 ‘한국가곡100곡 집’에 실렸고 지금은 ‘중학2년 음악교과서’에도 실렸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5년 전부터 ‘한강은 흐른다’는 ‘광야’와 함께 국내는 물론 뉴욕, 베를린필하모니 대공연장에서 열린 안중근평화음악회에서 민족혼 부활가로 연주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 박사는 ‘광야’를 노래한 미국 뉴저지오페라에서 활약 중인 금세기 최고인 김성지 소프라노를 조수미 버금가는 가수라고 극찬했다.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박사의 ‘‘한강은 흐른다’에 이어 ‘아리랑’메들리가 울려 퍼졌다. 전통음악치유의 권위자인 유명옥 박사가 합창으로 부르는 춤과 아리랑은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강은 유유히 흐르듯 제3기 민주정부 출범을 자축하는 파티는 그렇게 흘러갔다. 성공적인 대통령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   등나무로 둘러쌓인 천년초 농장의 외곽 모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이기영 박사의 천년초 농장에서 천년초 강의를 들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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