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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공로자회(회장 유인학)는 문재인 정부출범 이후 첫 번째 총회를 열고 ‘4.19혁명을 영국 명예혁명,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 시민혁명과 더불어 세계 4대혁명으로 세계화하여 유네스코 등재 등’에 관한 진지한 토론을 지난 26일 4.19혁명기념도서관 강당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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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최된 총회에는 20대 국회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이진복 정무위원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이진복 의원은 “4.19혁명공로자에 대한 예우가 건국포장 수상자로서의 격에 맞지 않기 때문에 정무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거론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년 의원은 여당의 입장에서 4.19혁명공로자의 국가에 끼친 큰 공로를 치하하면서 “예우 격상은 물론 4.19혁명의 세계 4대혁명으로의 승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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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의원 역시 전직 정무위원장을 역임하면서 “4.19혁명공로자의 예우격상을 매듭짓지 못한 점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기회가 오는 대로 이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총회는 새로이 개편된 국가보훈처에 대해서 4.19혁명공로자 유인학 회장은 “20대 국회에서 4.19혁명공로자 예우격상에 관심을 가져준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며 “추가포상 실시, 건국포장 수상자의 동일한 예우 촉구, 세계 4대 혁명공로화 촉구, 유네스코 등재노력 등 4대 핵심추진사항을 결의문에 담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