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와 자유진영 시민단체들은 10월15일 "노무현 정권은 ‘매국정권’, 현대는 ‘매국재벌’로 규정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현대제품의 불매운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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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시민단체들은 "'금강산 관광 안가기 및 매국재벌 현대 불매’ 범국민운동을 전개하자!"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현대그룹은 1998년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501마리의 소떼를 몰고 방북한 이래 정부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고 대북사업을 독점하다시피하면서 대북송금창구 역할을 해 왔다."고 전제하고 "현대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대북앞잡이 역할을 하면서 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대가로 4억5천만불을 불법송금하여 국부를 유출하고,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을 통해 김정일의 핵개발 자금을 보태주어 북핵위기를 초래한 친북이적기업"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이 단체는 "유엔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북한의 핵실험사태와 관련하여 대북제재와 규탄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핵개발 자금줄 역할을 한 현대는 즉각적인 대국민사과와 대북사업 중단을 선언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11일 청와대 오찬모임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버티겠다'며 '금강산 관광객이 단 한명이 있더라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여 기업인으로서 말할 수 없는 정권의 나팔수 같은 발언을 하여 국민을 분노케 하였다."면서 "김정일에게 핵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사업 등 ‘대북퍼주기’ 사업을 지속하는 한 노무현 정권은 매국정권이며, 현대는 매국재벌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현대아파트에서 살면서 현대자동차를 타고 현대주유소를 이용하는 국민은 북한 김정일의 북핵 개발에 도움을 준 셈이다. 또한 금강산 관광을 다녀 온 사람들은 매국행위를 한 셈"이라고 비난했다.
이 단체는 "우리 애국세력은 매국정권과 매국재벌을 응징, 심판하기 위해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과 현대 불매운동’을 동시에 전개할 것을 천명하면서 전 국민을 상대로 ‘금강산 관광 안가기 및 현대 불매 서명운동’을 전개함은 물론 현대증권 구좌 해약하기, 현대택배 이용 안하기 등 구체적인 실천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면서 "현대증권, 현대택배,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상선, 현대아산, 현대유엔아이 등 현대 계열사에 대한 거래중단, 상품불매 운동 등을 범국민운동 차원에서 벌여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이 단체는 "오는 10월 2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대규모로 ‘북핵규탄 및 한미동맹 강화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금강산 안가기 운동’과 ‘현대 불매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 전개할 것이며, 전국순회를 통해 ‘매국재벌 현대 불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cafe.daum.net/right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