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상] 급소 맞고 쓰러진 아오르꺼러 찾아간 명현만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17/06/11 [17:03]

 

▲ 급소를 가격당한 아오르꺼러 선수가 극심한 고통으로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다. <사진-로드FC측 제공>     © 브레이크뉴스

 

 


지난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9에서 명현만은 중국의 아오르꺼러와 무제한급 매치로 만났다.

 

경기시작과 동시에 명현만의 킥에 급소를 맞은 아오르꺼러가 그대로 쓰러졌다. 급소를 가격당한 아오르꺼러는 한동안 일어나지도 못했으며 심판진은 도저히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하고 경기를 취소됐다.

 

아오르꺼러는 곧바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에 명현만도 바로 아오르꺼러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다. 명현만은 “고의가 절대 아니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서 아오르꺼러 선수에게 정말 죄송하다. 빠른 쾌유가 됐으면 좋겠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아오르꺼러도 “괜찮다.”고 웃어 보이며 악수를 먼저 청하기도 했다.


안정을 취한 아오르꺼러는 현재 퇴원한 상태다.


한편 10일 열린 XIAOMI ROAD FC 039에서는 ‘아톰급 최강자’ 함서희가 ROAD FC 최초의 여성부 챔피언에 올랐고, 요시코와 천선유의 리벤지 매치는 또다시 요시코의 승리로 끝났다.


또한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인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예선 2경기가 마무리되며 본선에 오른 16인의 파이터가 확정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