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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의 17번째 대회인 ‘어스 몬다민 컵’이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 클럽(6,545야드,파 72)에서 개최된다. 총 상금은 작년보다 4천만엔이 더해진 1억 8천만엔(약 한화 18억원) 우승상금 3,240만엔(약 한화 3억원)이다.(편집자 주)
“외국인 선수들의 우승 질주를 막을 수 있는 건 일본 선수 중 나 밖에 없다“
최근 김하늘의 3번의 우승과 함께 계속 이어져온 외국인 선수들의 우승에 스즈끼 아이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스즈끼 아이는 아마추어 시절 전미정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한국 선수들의 강한 모습을 보면서 프로가 되었다.
스즈끼 아이는 자기 주장이 강한 스타일로 많은 선수들과는 친한 편은 아니다.
상금보다는 부상의 차에 욕심도 많다고 한다. 특히 벤츠의 부상이 걸려있는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다. 현재 일본선수 중 상금 상위권에 있기도 하다.
어느 날 성적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시기에 ‘연습밖에 없다’라는 말을 듣고 지금까지 맨 마지막으로 대회 연습장에서 나가는 선수 중에 한명이다.
특히 퍼팅 연습은 다른 선수들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다양한 표정과 퍼포먼스를 보이기에 카메라맨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다.
마지막 라운드. 모든 것이 완벽했던 스즈끼 아이, 올해 호겐 마도구찌 레디스에서 우승하고 상위권에 6번이나 오른 강한 선수이다. 선두권에서 전혀 흔들지 않고 같은 리듬을 유지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17번 홀에서 1m의 버디 펏. 실패로 그 이후 두 번이나 미스 펏. 보기로 마무리 하면서 마지막 홀까지 1타차로 긴장감을 줬다.
미카시마 가나의 롱 버디펏으로 스즈끼 아이의 우승에 태클이 걸리는 순간 강한 멘탈을 발휘하며 버디 펏으로 성공시키고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렸다.
*4라운드
이보미는 3연패를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 대회의 계기로 좋은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다음번 시합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주부터 한 주 휴식을 가지고 체력훈련등 다음 시합 준비한다고 한다.
13번 홀에서 천천히 홀로 흘러들어가는 버디.
후반홀 버디4개와 전반홀 보기3개로 10언더파. 공동7위.
작년 준우승에 이어 올해 우승을 노린 장타자 배희경은 그린에서 자신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버디1개와 보기3개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8언더파, 공동13위.
8번홀 (파5)에서는 버디 펏이 홀을 훓고 빠져나오면서 파. 퍼팅 운이 따르지 않는 하루였다.
일본투어에서 적응력을 보이고 있는 윤채영은 버디 개를 이루어 내며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미모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 주며 상위권으로 경기를 마쳤다.
버디 4개와 보기2개로 10언더파. 공동 7위.
올해 3승을 이루어낸 김하늘은 1라운드 때에 선두에 올랐지만 2.3라운드는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3승 우승자 저력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breaknewsle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