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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왕신약(財旺身弱)한 사주에 ‘비견(比肩)과 겁재(劫財)의 운세’가 오면…동지와 호위무사가 나타난 셈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육신(六神)의 작용과 역할>은 주어진 상황에 따라 그 가치와 용도가 결정되고 변화하는 상대적인 개념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06/29 [07:55]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사주산책]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육신(六神)을 적용해 운세의 길흉(吉凶)을 판단함>에 있어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르게 적용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착각하고 천편일률적으로 동일하게 적용해 버리면 시행착오가 생긴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따라서 특정인의 <타고난 사주의 주어진 상황이 신강(身强)사주인지 아니면 신약(身弱)사주인지그리고 재왕(財旺)인지 재허(財虛)인지’>에 따라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의 작용력이 전혀 딴판이라는 점>을 반드시 구분한 뒤에 바르게 적용해야만 판단이 적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타고난 <사주가 재약신강(財弱身强)한데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동시에 등장하는 운세>에서는 비겁(比劫:비견과 겁재의 줄인 말)은 도적떼를 이룸인 것이니 어디를 가나 내 것을 빼앗기고 겁탈(劫奪)을 당하는 손재(損財)수가 있을 뿐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이럴 경우에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주인공에게 기신(忌神)=흉신(凶神)으로 작용을 한다는 점이다.

 

아무튼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겁탈할 재물이 풍부할 경우에는 서로 사이좋게 동업을 계속 유지한다. 그러나 겁탈할 재산이 바닥이나 아무리 훔쳐봐야 먹을 것이 전혀 없을 경우에는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형국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혹시 누가 더 많이 갖지를 않을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상대방을 의심하면서 경계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서로 나누어 먹을거리는 없는데 도적질 할 식구만 많은 형국이니 감당할 수가 없기에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서로가 시기질투하고 미워하며 대립하고 서로 물고 뜯고 겁탈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흘러드는 유년(流年)10년 대운(大運)1년 연운(年運) 그리고 1개월의 월운(月運)에 해당하는 운세에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동시에 등장함은 도적이 떼를 이루고 있음이니 어디를 가나 빼앗기는 것뿐이고 겁탈을 당할 수밖에 없는 신세로 손재수뿐인 인생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원초적으로 서로 화목할 수가 없음이고 합심이 되지 않는 관계라 할 것이다. 연중무휴로 도적이 끓고 지출할 일이 생기며 시비와 질병(憂患) 그리고 손재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월이라 할 것이다. 또 사람을 만났다고 하면 재물을 뜯겨야함이니 처세와 대인관계가 원만할 리가 없음이다. 그래서 살아남는 길은 오직 집단적으로 겁탈의 작전을 설계하고 실행을 펼치는 것뿐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행동은 대체적으로 <밀수마약조폭도박사기소매치기날치기> 등으로 이어져 나타날 수밖에 없음이라 할 것이다. 차라리 서로 나누어 작게 가지거나 빼앗길 바에는 아예 크게 무리를 지어서 한탕 크게 벌리고 크게 털자는 한탕주의가 시작될 수박에 없음이다.

 

그러나 제아무리 털고 겁탈해서 빼앗아 벌어봤자 수많은 도적떼들을 거느리고 있는 주인공(보스)이 재물을 크게 쌓아놓고서 마음 편히 평화롭게 살 수는 없는 법이다. 어디서 탈이 나도 탈이 나게 되어있음이 세상의 이치가 아닌가 말이다.

 

그러한 왕초(보스) 뒤에서 아내 혼자 그 수많은 도적떼들을 먹이고 입히고 뒷바라지를 하고 있음이니 아내가 온전할 리가 만무하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가 재약신강(財弱身强)한데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동시에 등장하는 운세>에서는 <가난질병시비재난관재형살> 등이 끊이지를 않고 아내도 병들거나 불구자가 되거나 심하면 사별(死別)하기에 까지 이른다고 해야 할 것이다.

 

위와는 반대의 경우로 타고난 <사주가 재왕신악(財旺身弱)한데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즐비하게 들어오는 운세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지가 등장한 셈>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신을 괴롭히며 못살게 구는 놈은 쳐다보기만 해도 흉측하고 구역질이 나기에 이맛살이 찌그러짐이니 이를 기신(忌神) 또는 역신(逆神)이라고 한다.

 

그러나 반면에 자신을 정성스레 공경하고 기쁘게 받드는 놈은 쳐다보기만 해도 예쁘고 감개무량해서 웃음이 나옴이니 이를 희신(喜神) 또는 충신(忠神)이라고 한다. 그래서 희신(喜神)으로 작용되는 겁재(劫財)는 호위무사로써 주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줄 뿐만이 아니라 생산성을 촉진시키고 증대시키기 때문에 소득향상에 기여하여 부귀공명을 극대화시켜준다고 해석을 해야 바른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에 재성(財星)이 왕성하고 신약(身弱)하듯 재왕신약(財旺身弱)한 경우>에 유년(流年)10년 대운(大運)1년 연운(年運) 그리고 1개월의 월운(月運)에 해당하는 운세에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동시에 등장하고 나타남>은 온 천지 사방팔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큰돈을 벌게 하는 동지와 지지자가 나타남은 물론 뜻밖의 횡재수가 따름이고 권력층의 특별한 도움과 지원으로 거부(巨富)로까지 발돋움하고 발전할 수가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절호의 찬스라고 할 것이다.

 

반면에 타고난 <사주에 재성(財星)이 허약하고 신강(身强)하듯 재약신강(財弱身强)한 경우>에 유년(流年)10년 대운(大運)1년 연운(年運) 그리고 1개월의 월운(月運)에 해당하는 운세에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동시에 등장하고 나타남>은 자기 것을 훔치려는 겁탈을 일삼는 흉신(凶神)이기에 질병과 빈곤함이 밀고 들어와 계획하는 일마다 꼬이고 어긋나는 매우 불리한 운세라 할 것이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에 재성(財星)이 허약하고 신강(身强)하듯 재약신왕(財弱身旺)한 경우>에도 유년(流年)10년 대운(大運)1년 연운(年運) 그리고 1개월의 월운(月運)에 해당하는 운세에서 <재성(財星)이 왕성한 운이 도래해 들어오면 흉신(凶神)의 겁재(劫財)가 거꾸로 자기 것을 보호하고 증식시키는 충신으로 개과천선>해서 주인공을 살찌워서 기쁘게 하는 길신(吉神)=희신(喜神)으로 바뀐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이처럼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육신(六神)의 작용과 역할>은 애시 당초부터 좋고 나쁜 선악(善惡)의 구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따라서 그 가치와 용도가 결정되고 또한 변화하는 상대적인 개념이고 존재라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인류 물리학계의 거목으로써 상대성이론을 주창했던 아인슈타인의 사유(思惟)처럼 말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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