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LG트윈스 윤지웅, 만취 상태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준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7/10 [15:34]
▲ LG트윈스 윤지웅 투수 <사진출처=LG트윈스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야구선수 윤지웅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LG트윈스 투수 윤지웅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지웅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알콜 냄새가 나 수상히 여긴 경찰이 음주 측정 결과 윤지웅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5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윤지웅은 경찰 조사에서 전날 이병규 은퇴 회식 자리에서 밤새 술을 마시고 집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윤지웅을 집으로 돌려보낸 뒤 조만간 다시 불러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윤지웅은 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현재 LG트윈스의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