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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편인(偏印)이 발달한 사람은 천애고아’로 황무지의 구걸인생

<편인(偏印)의 인생>은 생활이 넉넉해지면 질병이 생기고, 건강해지면 가난과 궁핍함이 몰아치는 거꾸로 된 삶이다.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07/12 [07:43]

 

▲ 노병한 자연시싱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사주산책]사주분석과 운세분석을 함에 있어서 육신(六神)들 중에서 <편인(偏印)은 처음부터 창해(蒼海)의 바다를 맨 알몸으로 뛰어들어 홀로 헤엄을 쳐가는 삶>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은 주인공에게 하늘의 은공을 전달하는 매개체인 <부모와 스승과 직장과 상사> 등 그 모든 천덕(天德)의 매개자인 인연들을 송두리째 거둬가 버리고 주인공을 천애의 고아로서 자라나게 하는 것이 바로 편인(偏印)의 별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편인(偏印)은 인덕(人德)이라고는 추호도 없는 별>이기에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배가 고프고 외롭고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괴로운 황무지의 인생이라 할 것이다. 그러함의 이유는 하늘이 생모(生母)인 친어머니의 젖줄을 끊어 놓았음이니 계모(繼母)나 유모(乳母)의 젖을 얻어먹어야만 하는 인생이다.

 

그러므로 <편인(偏印)의 인생>은 애시 당초부터 헐벗은 옷과 맛이 없는 나쁜 음식들과 같은 악의악식(惡衣惡食)을 접하면서 살아가야만 함이니, 건강한 생활은 물론이거니와 소화기능도 온전할 리가 없고 그래서 체력도 건강할 수가 없는 처지라 할 것이다.

 

하늘로부터 버림받은 <편인(偏印)의 인생>은 세상의 모두가 차디찬 이국땅의 이국인들과 다름이 없는 매몰찬 서모(庶母)인 셈이다. 그러므로 <편인(偏印)의 인생>은 의식이 넉넉해지면 질병이 생겨서 못 먹게 되고, 몸이 건강해지면 또 역시 가난과 궁핍함이 휩쓸어서 먹지를 못하는 처지라 할 것이다.

 

따라서 배고픈 인생에게 호의호식(好衣好食)은 절대 금물이다. 그래서 하늘은 편인(偏印)의 인생에게 호의호식을 베푸는 부모를 무능자로 만들어버리고 그래도 베풀 경우에는 몸이라도 괴롭혀서 호의호식의 대상을 그림의 떡으로 만들어 버리는 게 조물주의 법칙이다. 이렇게 가난하지 않으면 질병이 덮쳐서라도 배고픈 인생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한마디로 <편인(偏印)의 인생>은 어쩌면 하늘의 저주(詛呪)를 받았음인지도 모를 일이다. 하늘은 <편인(偏印)의 인생>을 미워한 나머지 그에게 베푸는 모든 손발을 묶어 놓고서 접근을 철저히 막아 스스로 땅을 파고 스스로 먹이를 생산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하늘을 등지고 살아가는 <편인(偏印)의 인생>은 처음부터 인생이라고 하는 창해의 바다를 맨몸의 알몸으로 뛰어들어서 헤엄을 쳐가는 삶에 비유할 수가 있음인 것이다. 부모라는 배()와 스승이라는 등불과 직장이라는 안식처를 모르고 홀로 배를 만들고 혼자 등불을 켜고 스스로 안식처를 만들어야만 하는 신세이고 인생이며 팔자라 할 것이다.

 

이렇게 태어나면서부터 버림을 받은 편인(偏印)이라는 인생의 살길은 말 그대로 험난한 가시밭길이고 가파른 고갯길이라 할 것이다. 머리를 쓰고 눈치와 재치가 민첩하여 가난과 궁핍을 식은 죽 먹듯이 참고 견뎌야만 하고 구걸을 천직으로 삼아야만 하는 인생이 바로 편인(偏印)의 인생이고 팔자인 셈이다.

 

그러므로 <편인(偏印)의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젖을 구걸하고 옷과 잠자리도 구걸해야만 하듯이 공부도 구걸하고 직장도 구걸하며 사랑까지도 구걸해야만 하는 신세다. 이렇게 모든 것이 순리적이고 마음먹은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인생이 바로 <편인(偏印)의 인생>이다. 이런 유형에 속하는 사주팔자를 가진 자는 하루 속히 <편인(偏印)의 인생>을 졸업할 수 있는 개운(開運)법을 배워서 실천함이 급선무라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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