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연구단체인 “따듯한 미래를 위한 정치기획[공동대표 이철희(더불어민주당), 추혜선(정의당), 채이배(국민의당)이하‘따미정기’]”의 초청으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의 공개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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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강연에서 이헌재 전 부총리는 “국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 한국경제의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헌재 전 부총리의 강연 요지문에 따르면,“1953년 6.25 전쟁 휴전이후 재건에 착수한지 60년이 된 대한민국이 국민소득 3만불의 문턱에 멈춰서 있는 상황에서 노후화되지 않고 재생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역동성을 찾기 위한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60년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이를 위해 지난 60년동안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던“헌법 제34조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를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년 촛불혁명은 대중이 시민의 역사의 전면에 나선 사건으로 평가
이 전 경제부총리는 “대한민국 재건의 60년 중 전반 30년은 개국의 시기였고, 후반 30년은 민주화의 시기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2016년 촛불혁명이 이 두시기를 마무리하며 대중이 시민의 역사의 전면에 나선 사건으로 평가하면서 대한민국의 리모델링을 위해 국가가 하지 말아야 할 역할은 새로운 산업을 찾거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반면 기득권으로 막힌 부분을 확 뚫고, 낡은 시스템을 털어내며 신나는 놀이터문화를 만들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쌍방향, 수평적으로 수직적으로 소통해야
특히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지금은 국가를 누군가 한 사람이 박력있게 끌고간다고 문제가 해결될 시기가 아닙니다. 쌍방향으로 수평적으로, 수직적으로 소통하며 책임 있는 정치지도자 여럿이 같이 끌고 가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의 초청 강연회를 주최한 국회의원연구단체 「따듯한 미래를 위한 정치기획」은 여야 각 당의 초선의원들이 모인 연구단체로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국회의원,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 국민의당 채이배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책임연구위원으로 강병원·금태섭 의원, 소속의원으로는 강훈식·권미혁·기동민·김경수·김경진·김병욱·김종대·박용진·박 정·송기헌·어기구·오영훈·위성곤·이훈·임종성·조승래·황희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