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이 10월28일 오후 ktx 편으로 목포에 도착, 목포역에서 연설했다.
김 전대통령의 고향방문은 8년만에 이뤄졌으며 2천여 목포시민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전대통령은 자신의 생애 가운데 고통스러웠던 6년 반동안의 감옥살이를 언급했다. 그는 "고통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고향인 목포 분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전제하고 "대통령, 노벨상 등 모든 영광을 사랑하는 고향과 전라도 여러분께 바친다"고 강조했다.
김전대통령은 목포시민들과 함께 '목포의 눈물'을 함께 불렀으며, 목포시민들은 김전대통령의 목포방문을 환영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갑 민주당 대표, 이상열의원, 이낙연 의원, 박준형 전남 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