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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함께 있는 사주’는 더운밥과 찬밥이 혼잡해 있는 꼴

사주와 운세에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함께 있을 때 신경과민과 불평불만 많아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08/03 [09:24]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사주산책]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을 함에 있어서 육신(六神)들 중에서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의 상관관계>를 한번 살펴보자. 특히 타고난 사주원국에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함께 있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함이다.

 

첫째 타고난 사주원국에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있으면> 변화풍파가 심해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다는 점이다. 그러함의 이유는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났다면 주인공이 자기 것은 빼앗기고 남의 것에 의지를 하고 있는 꼴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있으면> 식신(食神)은 도둑을 맞고 비호의비호식=상관(傷官)으로 살아가야함이니 마음이 평온할 리가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처음에는 부모의 덕으로 더운밥을 먹다가 삶의 중간에 신상에 이변이 생겨서 찬밥과 쉰밥을 먹어야 하는 신세가 되었음이니 부모생각이 간절하고 과거지사가 그리울 뿐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원국에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나타나있는 주인공>은 평생 동안 일생을 통해서 더운밥과 찬밥이 혼잡해 있듯이, 직업과 사업에도 굴곡이 많아 파란만장함은 물론 변화와 풍파가 심해서 성공과 실패가 거듭되어 삶의 기복(起復)이 심하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원국에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있는> 주인공은 매사에 우유부단하게 되고 주저하며 늘 2개의 갈림길에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허겁지겁 갈팡질팡하는 신세에 놓이게 되는 팔자라 할 것이다.

 

둘째 타고난 사주원국에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있으면> 불평불만이 많고 신경이 과민해지는 팔자라 할 것이다.

 

그러함의 이유는 농사든 공장이든 한쪽으로 충분하면 다른 한쪽은 버릴 수도 있으련만 그렇지가 못하기에 어쩔 수 없이 2개의 짐을 몽땅 다 실은 지개를 짊어지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2개의 지개와 멍에를 지고 2곳으로 나누어 2배의 노동을 하고 있음이니 심신이 피로해 과로함은 물론 능률도 또한 오르지 않음이다.

 

그래서 천연생산수단(天然生産手段)인 식신(食神)과 인공생산수단(人工生産手段)인 상관(傷官)이 사주원국이나 대운(大運) 또는 연운(年運) 등에서 동시에 나란히 등장해서 나타나게 되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날 것인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런 때에는 이 일도 저 일도 모두가 시원치가 않기에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형국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신경이 과민해지고 출혈이 극심해지니 건강인들 온전할 리가 없다고 해야 바른 판단일 것이다.

 

그러므로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런 때에는 신경이 날카롭게 곤두세워지고 역시 육신도 허약해지며 동시에 소득도 변변치 않아 부실해짐이니 자연스럽게 불평과 불만만 많아지게 됨인 것이다. 그래서 한 가지 일에 일관되게 매진하지를 못하고 이것저것 찔끔찔끔 손을 대어보지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성사가 되지 않음이니 죽을 지경이라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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