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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없는 나라로 – 동행', 청와대 행진 22일차 맞아

새민중정당(준) 김종훈 국회의원 및 예수살기 청소년 참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8/08 [23:53]

32도 더위에도 광화문광장에는 100여 명의 시민들이 청와대 순례에 함께 하기 위해 모였다.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가 펼치는 청와대 국민순례 '양심수 없는 나라로 – 동행'은 8일로 22일째를 맞았다. 새민중정당(준)김종훈 국회의원과 민중연합당 김창한 상임대표, 내란음모사건 구속 피해자 김홍렬, 이영춘씨의 가족인 정지영, 안소희 씨가 참가했다. 이상규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시민 20여명과 예수살기 행진 참가단 청소년 50여명도 함께 했다.

 

▲ 새민중정당(준)김종훈 국회의원은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양심수석방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두환, 노태우 독재정권 때도 양심수는 석방됐었다. 수많은 양심 있는 사람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지켜낸 민주주의다. 그 속에서 문재인 정부는 태어났다. 그들에 대한 도리를 다해야 한다. 그 도리의 첫 번째는 양심수석방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사진, 왼쪽부터 내란음모사건 구속 피해자 김홍렬씨 부인 정지영, 김종훈 국회의원,  내란음모사건 구속 피해자 이영춘씨 부인 안소희)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양심수 없는 나라로 – 동행'에 참여한 새민중정당(준)김종훈 국회의원은“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양심수석방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두환, 노태우 독재정권 때도 이런 적은 없었다. 그 당시에도 양심수는 석방됐었다. 그러나 촛불혁명정부인 문재인 정부가 하는 행동을 보면 지금 정부의 민낯을 현재 마주하고 있다. 5.18광주항쟁 기념식에서 이야기 했던 민주정신을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 최소한의 도리와 의리는 지켜야 한다. 문재인정부가 알아서 만들어진 정부가 아니다. 수많은 양심 있는 사람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지켜낸 민주주의다. 그 속에서 문재인 정부는 태어났다. 그들에 대한 도리를 다해야 한다. 그 도리의 첫 번째는 양심수석방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 이상규 전 국회의원은  “문재인정부가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문재인정부의 성공은 한국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뿌리 깊은 부정부패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 문재인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적폐청산의 첫 번째는 박근혜 정권 당시 종북 몰이로 억울하게 옥에 갇혀있는 이석기 전 의원을 비롯한 수많은 동지들을 석방시키는 것이며, 이석기 전 의원,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은 문재인대통령의 지원군이 될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행진 중 이상규 전 국회의원은 “문재인정부가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문재인정부의 성공은 한국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뿌리 깊은 부정부패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 문재인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적폐청산의 첫 번째는 박근혜 정권 당시 종북 몰이로 억울하게 옥에 갇혀있는 이석기 전 의원을 비롯한 수많은 동지들을 석방시키는 것이며, 이석기 전 의원,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은 문재인대통령의 지원군이 될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경찰 측이 청와대 연무대 앞에서 20여일 넘게 '양심수 없는 나라로 – 동행'참가 인원과 단체복, 피켓을 제한하자 양심수석방추진위에서는 “법적 근거가 없는 고무줄 식 출입통제요구에 정확한 법적근거를 요청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하여 종로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종로경찰서장 측에게 민원을 전달하고 답변을 요구 받기로 의견을 모았다. 

 

청와대 연무대 앞 통로를 막고 있는 경찰과 대치중인 김종훈 국회의원과 김창한 상임대표  (사진, 양심수석방추진위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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